둑흔둑흔 뒷내용이 궁금해서 몸달아 구르고 있었으나 예약은 안했던 나. 왜 안했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책 사러 다니느라 다리품좀 팔았다. 나오는 날 영풍가서 버럭, 다음날 또 버럭했지만 여전히 책 없음. 열받은 나는 교보까지 가서 교보에서 사고 말았던 것이어따. 교보는 매대진열 끝났는데 어째서 영풍은 늦나요... 10권씩밖에 주문 안해두는 센스는 누가 부린겨! 이럴거면 차라리 그냥 예약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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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해봤자 할인한푼 없이 몇년만에 오프에서 책을 사고 말았는듸 두둥.. 책 나왔다니까 읽고싶어병이 도진걸 어쩔.
성균관 엔딩은 결혼하는구놔아 이제 결혼하는구놔아 하며 기대감에 부푼 해피앤딩에 완성도가 높은 '로맨스'역사소설이었는데 규장각은 그 엔딩을 늘여서 다시한번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을 사기캐릭 김윤희의 뽕빨나는 능력을 보여주며 풀어놨다. 규장각은 로맨스'역사'소설이다. 로맨스소설은 씬이 하나도 없을 수는 업따! 이거슨 역사소설이라능!!! 근데 고퀄리티니까 일단 사는게 좋다능. 나를 믿으라!
출간 3일만에 2쇄돌입(그래서 내껀 1쇄야 아하하하) 한마디로 기적의 책 규장각은 로맨스계의 총아지만 애정이 질질 흐르는 러브씬의 부재가 아쉬웠다. 물론! 재미있지만 나에게는 전편과 같은 몰입도가 없어서 그점이 못내 아쉽다. 근데 생각해보자. 이것은 다 작가님의 탓인 것을. 성균관을 읽고 나니 로맨스에도 발군의 필력에 놀라운 스토리라인과 꼬장꼬장한 역사적 사실들의 고증을 스토리 속에 물흐르듯 엮어넣은 요런책이 있쿠놔! 하고 마치 후천개벽-_-이 열린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속편을 기다리던 지난 세월동안 작가님이 높여놓은 이 안목은 어지간한 로맨스소설을 보면 눈이 썩을듯한 기분이 들어 결국 아예 저쪽 책에 손을 대지 않는 효과를 낳아따. 그러니까 결국 기대도 컸고 눈도 높아져서 1g 실망스러웠다. 결코 씬이 없어서는 아니라능! 그런거라능!
그리고 다른애들 다 커플로 묶어주고 여림얘기는 왜 안써주나요...ㅠㅠ
하지만 시리즈 두번째 편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하다. 에피소드들도 재미있다.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이 뒷권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살짝 있다. 애들 중국갔는데 뒷권도 써주실까?
덧/ 뻘소리지만 성균관은 조선시대 공무원시험 붙기, 규장각은 조선시대 공무원일 훔쳐보기 같은 느낌도 들고 지금 내가 김윤희면 난 이미 고시패스 킹왕짱 ..같은 망상에도 나는 괴로워해따 ㅋㅋㅋㅋㅋ
덧/ 2010년 드라마화 예정이라니 이제부터 우리는 드라마 가상캐스팅을 하면서 놀아보도록 하자.
나는 걸오에 강지환 여림에 이준기 윤희에 한지민 윤식에 유승호 ... 선준이 문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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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 ![]() 정은궐 지음/파란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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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 ![]() 정은궐 지음/파란미디어 |
성균관 엔딩은 결혼하는구놔아 이제 결혼하는구놔아 하며 기대감에 부푼 해피앤딩에 완성도가 높은 '로맨스'역사소설이었는데 규장각은 그 엔딩을 늘여서 다시한번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을 사기캐릭 김윤희의 뽕빨나는 능력을 보여주며 풀어놨다. 규장각은 로맨스'역사'소설이다. 로맨스소설은 씬이 하나도 없을 수는 업따! 이거슨 역사소설이라능!!! 근데 고퀄리티니까 일단 사는게 좋다능. 나를 믿으라!
출간 3일만에 2쇄돌입(그래서 내껀 1쇄야 아하하하) 한마디로 기적의 책 규장각은 로맨스계의 총아지만 애정이 질질 흐르는 러브씬의 부재가 아쉬웠다. 물론! 재미있지만 나에게는 전편과 같은 몰입도가 없어서 그점이 못내 아쉽다. 근데 생각해보자. 이것은 다 작가님의 탓인 것을. 성균관을 읽고 나니 로맨스에도 발군의 필력에 놀라운 스토리라인과 꼬장꼬장한 역사적 사실들의 고증을 스토리 속에 물흐르듯 엮어넣은 요런책이 있쿠놔! 하고 마치 후천개벽-_-이 열린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속편을 기다리던 지난 세월동안 작가님이 높여놓은 이 안목은 어지간한 로맨스소설을 보면 눈이 썩을듯한 기분이 들어 결국 아예 저쪽 책에 손을 대지 않는 효과를 낳아따. 그러니까 결국 기대도 컸고 눈도 높아져서 1g 실망스러웠다. 결코 씬이 없어서는 아니라능! 그런거라능!
그리고 다른애들 다 커플로 묶어주고 여림얘기는 왜 안써주나요...ㅠㅠ
하지만 시리즈 두번째 편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하다. 에피소드들도 재미있다.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이 뒷권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살짝 있다. 애들 중국갔는데 뒷권도 써주실까?
덧/ 뻘소리지만 성균관은 조선시대 공무원시험 붙기, 규장각은 조선시대 공무원일 훔쳐보기 같은 느낌도 들고 지금 내가 김윤희면 난 이미 고시패스 킹왕짱 ..같은 망상에도 나는 괴로워해따 ㅋㅋㅋㅋㅋ
덧/ 2010년 드라마화 예정이라니 이제부터 우리는 드라마 가상캐스팅을 하면서 놀아보도록 하자.
나는 걸오에 강지환 여림에 이준기 윤희에 한지민 윤식에 유승호 ... 선준이 문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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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Tracked from 자유분방 2009/07/29 00:24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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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이준기 쵸큼 싫어효. 여림이도 좋았단 말이에요. 엉엉 ㅠㅠ
난 여림이 하도 능글거리고 옷을 삐까번쩍하게 입는대서 생각난게 이준기인데 왜지?ㅋㅋㅋ 난 강지환이 여기저기 잘어울릴거같아. 걸오여림선준 뭐 아무거나 해도 괜춘할듯싶으이. 주지훈도 하나 시키면 잘할거같은데 ㅋㅋㅋㅋ
하지만 김상경이나 이서진이 잘금4인방에 끼는건 반댈세 ㅠㅠ 선준아버지 걸오아버지는 누가 어울릴까나ㅋㅋㅋㅋ
대한민국 모든 유쾌발랄찌질궁상 청춘들에게 바칩니다. 이 꽃 같은 세상이 말이 되냐! 파란미디어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YES24, 인터파크, 인터넷교보, 알라딘에서 출간기념 이벤트중입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아니, 그냥 지나가다 반가웠다고요^^;;
영도님빠 마님빠라는 말에는 또 더더욱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신간이 가뭄에 콩이 나서 목빠지게 기다리는걸 또 승화해서 재미로 느끼는 하릴없는 빠심이옵니다 ㅋㅋㅋㅋ(아이고 ㅠㅠ)
요새는 별 얘기를 안써서;; 별볼일 없는 블로그지만 가끔 놀러오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