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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킹'에 해당하는 글들

  1. 2005/03/22  얼음과 불의 노래 (5)
  2. 2004/09/16  꺄오! 환상특급!! (3)
여기저기 서핑하면서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요번주에 봤다. 뭔가 하고 봤더니 작가 이름이 눈에 익는다. 어라 어라 어디서 봤지.. 했더니 그사람이었다. 토탈호러 단편 중에서 제일 좋아했던 샌드킹 작가. 으아아아. 그렇구나..하고 재미있다는 사람들 말을 단번에 이해했다. 재미있을꺼야 재미있을꺼야.. 머리속에서 사라 사라 사라.. 그분이 소리치고 있다. 읽어봐야지.

샌드킹 번역 올려놓은 페이지가 있네요. 일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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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22:07 2005/03/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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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bbath  2005/03/22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판 번역이 엉망이긴 하지만 그래도 작품의 우수성을 말아먹는 수준은 아니죠. 재미있습니다. 매 챕터의 밀도가 굉장히 빡빡해요.
  2. mysticat  2005/03/22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번역이 엉망인가요? 그렇다고 원서 읽을 수준은 아닌데. 으으. 번역이 엉망이라도 우수한 작품이라니. 귓가의 '질러라 질러라'소리의 볼륨이 더 커졌어요. ^^
  3. sabbath  2005/03/22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번역은 안 좋기로 "무척" 유명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 한국어판의 3대 악점(약점도 아니고 악점)이 번역, 분책, 출간 지연이었는데 일단 최근에 3부가 나왔으니 출간 지연 문제는 해결됐지요. 분책은, 기존에 각 4권으로 출간된 1, 2부도 다시 3부처럼 두 권짜리 양장본으로 나온다니 어느 정도는 해결된 것 같지만… 번역은 구제불능입죠.

    1, 2부 양장본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 3부와의 통일성을 원하신다면 기다렸다 사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4. sabbath  2005/03/2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출판사 게시판에 가보니 1부 개정판(양장본)은 4월 중에 나올 예정이라는군요. 문제는 2부는 아직도 재고가 많이 남아서 개정판 출간 계획은 미정이라는 것.
  5. mysticat  2005/03/2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렇다면 결론은 근처 도서관을 이용하는것..(;; ) 구제불능에 안 좋기로 '무척'유명하다니 이것참.. 사려고 마음먹기 힘들어지네요ㅠ_ㅠ 자세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약속이 있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너무 빨리 나와버린고로 하릴없이 종로를 헤매는데 마침 정독도서관까지 휴관을 해줘서 책 반납도 못하고 훌쩍. 왠지 반납함에 넣으면 책끼리 마구 구겨질것 같은 느낌이라 넣기가 어려워요;

그러다가 안국역 아름다운 가게 이층에 뭐 좋은 책 있나 둘러보러 갔죠. 체셔님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 구하셨다고 하고 왠지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예감에 휩싸여 휘휘둘러보는도중에! 앗 갑자기 눈에 클로즈업되는 저것은!

94년에 토탈호러랑 시리즈로 나온 바로 그 책. 환상특급!

토탈호러에서는 제일 기억에 남는게 샌드킹이지만 환상특급에서는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적과 나 ㅠ_ㅠ 영화 보고 울었잖아요. 아으으>_< 행복해. 천원이예요 꺄오. 누군지 어디 사는 누구신지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낼름 집어 얼른 계산하고 나오는데 그저 흐뭇해서 신나갖구 아무데나 자랑할라고 했는데 어디 마땅히 자랑할 데가 없더라구요. 그냥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마구 자랑을 강요했음; 그리고서도 또 신나서 가다가 보이는 아무 벤치에나 앉아서 후딱 읽어버렸어요. 배부른 느낌이더라고. 이리 좋을쏘냐 얼쑤 얼쑤!

자 이제 토탈호러만 손에 넣으면 된다~ 으싸! 헌책방 싸랑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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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19:34 2004/09/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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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  2004/09/2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헌책방 가야하는데 결국 못찾고 좌절하여 돌아온 오늘..
    아름다운가게가 헌책방 이름인가요?
    이따 저녁엔 꼭 찾고말리~~~~ㅡㅜ
  2. mysticat  2004/09/2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중고물품 가게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사는곳이 어디시길래.^^
  3. Astral  2004/10/11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A Message From Charity 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http://blog.empas.com/limpidly/32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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