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중학교때 처음 읽고(당시 대여점에서 빌려읽었음. 그때는 이런 책도 전집으로 대여점에 있었다. 아이 좋아라.) 대여점 아줌마한테 똑같은걸로 사다달라고 해서 갖고있다. 청목출판사였던가. 이 책은 질리지 않고 꾸준히 읽혀서, 아아 고전은 이런 거라서 고전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여담이지만. 이 당시 책 활자크기랑 장평이 제일 맘에 든다. 요새거 너무 여백의 미가 많아..=_=) 암굴왕이라고도 많이 출판돼서 나왔었는데.
얘의 감상은 한마디로, '복수를 하려면 확실하게.!" 였다. 그래서 답답할때 더 잘 읽히는지도.
몽테크리스토 하면 생각나는 게 몇 가지 있다.
승완 보병학교있을때 심심하다고해서 이 책을 갖다줬었다. 다 읽고 책얘기를 동기들한테 말하려고 했었나보다. 근데 얘기하다보니 사람들이 아예 모르는것 같아서, 질문을 바꿔 물어봤다고 한다. '몽테크리스토백작 알아?'
..대체로 반응은 모른다, 고 돌아왔고. 대답을 한 사람이 두명 있었는데 한명은 '암굴왕 아냐?' 라고 했다고 한다. 나머지 한명은.. '그거 베니건스 요리 이름이지?' 랬댄다.
둘이 전화하면서 OTL날렸다. 난 이래서 승완이 좋아. 깔깔
얘의 감상은 한마디로, '복수를 하려면 확실하게.!" 였다. 그래서 답답할때 더 잘 읽히는지도.
몽테크리스토 하면 생각나는 게 몇 가지 있다.
승완 보병학교있을때 심심하다고해서 이 책을 갖다줬었다. 다 읽고 책얘기를 동기들한테 말하려고 했었나보다. 근데 얘기하다보니 사람들이 아예 모르는것 같아서, 질문을 바꿔 물어봤다고 한다. '몽테크리스토백작 알아?'
..대체로 반응은 모른다, 고 돌아왔고. 대답을 한 사람이 두명 있었는데 한명은 '암굴왕 아냐?' 라고 했다고 한다. 나머지 한명은.. '그거 베니건스 요리 이름이지?' 랬댄다.
둘이 전화하면서 OTL날렸다. 난 이래서 승완이 좋아.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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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반인(...)이 아니라서 아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상식부족人이 늘어나는 걸까요..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