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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바위 - ![]()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북스피어 |
우부메의 여름을 읽었을때 느낀 거, 그러니까 "악인으로 결정난 시점에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는 식의 개념이 계속 나타난다. 결국 맨 처음 느낄 때의 임팩트를 두번째는 따라갈 수 없으니까 내 별점이 이모양인거겠지. 기록된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당시를 살았던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도 다 달라질 텐데, 시간까지 오래 지났다면 어느 게 사실인지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 없는 게 당연한 거잖아.
주신구라 이야기를 소재로 실제로 일어났던 것과, 사회적인 분위기에, 보복을 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한 설명은 좋았다. 몰랐던 사실에 대한 것을 알게 된 건 좋았는데, 사실 역사 속의 사건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야! 라는 부분에 대한 감상은 그냥 임팩트 없이 식상할 뿐이지..
덧.
그러니까 작품이 이상한게 아니라 나는 그냥 그랬다고 ..
덧. 갑자기 생각난건데, 자식을 점지해주십사 절에 가서 백일기도를 드리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 그건 부처님의 아이인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신구라 이야기를 소재로 실제로 일어났던 것과, 사회적인 분위기에, 보복을 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한 설명은 좋았다. 몰랐던 사실에 대한 것을 알게 된 건 좋았는데, 사실 역사 속의 사건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야! 라는 부분에 대한 감상은 그냥 임팩트 없이 식상할 뿐이지..
덧.
그러니까 작품이 이상한게 아니라 나는 그냥 그랬다고 ..
덧. 갑자기 생각난건데, 자식을 점지해주십사 절에 가서 백일기도를 드리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 그건 부처님의 아이인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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