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하다.
이게 공감되는 세상이 왔다. 지난번 촛불문화제 갔을때랑은 분위기가 사뭇 다른듯.
우리는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80년으로 왔다. 아놔.
이게 시간여행SF가 아니면 대체 뭐가 ....ㅠㅠ
2메가바이트 처리능력으로도 시간을 뒤로 돌리는게 가능하구나.

앗 쿰이었구나 <-이말이 몹시 하고싶다.
가만히 앉아있을 수 있는 시국이 아니고나.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오늘도 밤을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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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02:37 2008/05/27 02:37
촛불달기. :: 2008/05/27 02:37 _토로吐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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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바  2008/05/28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은 아직도 조용해요. 뭐가 뭔지 모르고, 불 붙은 곳에서만 전전긍긍하는 사태랍니다.
    slr클럽, 다음 아고라, 블로거들을 통해서 듣고 보지 못하면 온 사방이 꽉꽉 막힌 시국...

    강경대응하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문화제가 시위로 왜 바뀌었는지
    현 정권과 경찰 당국의 태도가 어떠한가를 알려주는 언론은 없습니다.


    ......답답하네요.
    • mysticat  2008/05/30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YTN도 넘어갔습니다. 돌발영상 저장해두어야겠어요-_ㅠ

      짜증나! 난 토요일에 나갈거. 너도 좀 일찍 올라와서 함 뛰지?
    • 이바  2008/05/30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 수업은 해야잖겠어요. 에효.
      받은게 있는데 (....)

      다음주 부터 ㄱㄱ!

      그나저나.. YTN도 넘어가다니 Orz
      무사귀환하시길!
  2. mysticat  2008/06/0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다녀와서 온몸이 결리고 쑤시는 중. 삼청동 동십자각 앞에서 밀고땡기기해씀. 안경흩어져있고 물대포도 맞고 소화기라고 하는 분말도 많이 맞았음. 분말 처음에 매캐했는데 나중에 그냥 가루였던걸 보면 좀 이상함; 최루탄이라는 말도 있는데 최초랑 나중 분말은 서로 달랐슴.

    물대포 맞고 덜덜떨고 있다가 집에와서 토하고-_- 물 맞아서 쓰러지신 분 많았음. 수압 장난 아니니까 앵간하면 우비 갖고 가야겠다 했음. 속에 불이 남.. 실제로 현장에 갔더니 죄의식은 덜해졌지만 분노가 남았음. 몸에 멍도 많기도 많다. 허리아파. 나중에 제대로 글 쓰겠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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