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하다.
이게 공감되는 세상이 왔다. 지난번 촛불문화제 갔을때랑은 분위기가 사뭇 다른듯.
우리는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80년으로 왔다. 아놔.
이게 시간여행SF가 아니면 대체 뭐가 ....ㅠㅠ
2메가바이트 처리능력으로도 시간을 뒤로 돌리는게 가능하구나.
앗 쿰이었구나 <-이말이 몹시 하고싶다.
가만히 앉아있을 수 있는 시국이 아니고나.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오늘도 밤을 샜다.
Trackback URL : http://www.isvast.net/mysticat/trackback/2256782
rss
지방은 아직도 조용해요. 뭐가 뭔지 모르고, 불 붙은 곳에서만 전전긍긍하는 사태랍니다.
slr클럽, 다음 아고라, 블로거들을 통해서 듣고 보지 못하면 온 사방이 꽉꽉 막힌 시국...
강경대응하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문화제가 시위로 왜 바뀌었는지
현 정권과 경찰 당국의 태도가 어떠한가를 알려주는 언론은 없습니다.
......답답하네요.
짜증나! 난 토요일에 나갈거. 너도 좀 일찍 올라와서 함 뛰지?
받은게 있는데 (....)
다음주 부터 ㄱㄱ!
그나저나.. YTN도 넘어가다니 Orz
무사귀환하시길!
물대포 맞고 덜덜떨고 있다가 집에와서 토하고-_- 물 맞아서 쓰러지신 분 많았음. 수압 장난 아니니까 앵간하면 우비 갖고 가야겠다 했음. 속에 불이 남.. 실제로 현장에 갔더니 죄의식은 덜해졌지만 분노가 남았음. 몸에 멍도 많기도 많다. 허리아파. 나중에 제대로 글 쓰겠음.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