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는 하늘에 빌었다.
하느님 저를 살리시려거든 냉방을 켜주시고
저를 죽이시려거든 난방온도 올려주세요.
시내 한복판을 휘청-_-대며 이런 기도를 했다.


쉬밤쾅. 역시.. 눈가리고 아웅일줄 알았어. 이거 더위가 문제가 아니네.
 
하느님.
저를 살리시려거든 저를 MB말고 다른사람이 당선된 평행우주중에서 골라서 갈수있게 해주세요.
저를 죽이시려거든 MB 임기 다 채우게 해주세요.

아악-ㅁ-

덧) 나의 짜증은 광우병 위협-_-에 의한게 아니라 '정부의 눈가리고아웅식 국민무시 대응' 때문임을 밝힌다. 아이고.. 우리 조카신발같은것들. 이젠 화도 안나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는 생각만 그냥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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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4:10 2008/07/11 04:10
쉬밤쾅 :: 2008/07/11 04:10 _토로吐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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