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승리의 이영도 >_<

두번 읽고나서 에ㅁㅁㅁ 바ㅁㅁ 와 스토리를 전부 파악하는데 성공했으나. 각각의 평행우주의 분기점이 만나는 부분마다 안돌아가는 머리가 꼬여서 새삼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하고 안구에 습기를 분출할 수밖에 없었던 나. 이게 정말 퇴고 없이 한번에 쓴거면 님좀짱! 아니라도 킹왕짱! 세세한 묘사를 다 읽지 않고 흘려넘기면 나중에 멍-해짐 ㅠㅠ 절대로 글자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고 읽는 자에게 복이 있다능!

스토리 자체도 꽤나 엄청나게 재미났으나 팬서비스가 그야말로 크고 알흠다워서 말과 함께 친구 타기! 에서 박장대소를 하고 말았으니. 더이상의 네타는 자제하겠음. 전 착하니까요. ㅋㅋ

제책도 이쁘고 같이 나온 박스판을 못산게 아쉽지만. 천경비록때 생각하면 어차피 못샀어 생각하고 여우와 신 포도 모드 온! 괜찮아 예전에 나온게 있잖아? 하지만 팬이니까 언젠가는 사겠지!

그러니까 결국 어쩔수없는 영도빠. 영도님 책 다 사면 영도님 평판 확고인가효?ㅠㅠ 레어템 영도단감을 먹어보고 싶은 독자 1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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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6:57 2008/12/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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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차  2008/12/29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우리의 영도자... 오오...
  2. 시노  2009/01/05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라자와 퓨처워커까지 읽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펜서비스였습니다.
    어디 장편하나 또 안낼까 싶지만 그놈의 과수원이.... -_-
    • mysticat  2009/01/26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엉엉 팬서비스 정말 너무 좋아서; 우리 테페리의 프리스트께서 작가가 되셨을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요 아놔. 정말 흡족한 간만의 책읽기였습니당. 근데 시노님 블로그에서 매 챕터 위의 문장 3개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복습했더니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겠더군요+_+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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