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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x Libris/_ 판타지'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8/18  샹그리라
  2. 2009/08/18  밤을 사냥하는 자들 (2)
  3. 2005/08/04  「SINBIROUN iyagi」& 「이영도 잡담 모음집」
  4. 2005/07/26  피를 마시는 새 도착
  5. 2005/07/17  피마새 일반판 박스셋 (5)
  6. 2005/07/15  ..피마새 지름실패..-_ㅠ (6)
  7. 2005/07/11  피마새 한정 부록 - 천경비록 (2)
  8. 2005/07/08  시작됐다 피마새 러쉬 (4)
  9. 2005/06/30  피를 마시는 새 출간일정 떴네요. (2)
  10. 2005/03/22  얼음과 불의 노래 (5)
샹그리라 - 4점
이케가미 에이이치 지음, 권남희 옮김/열린책들


끝내준다! 전형적인 용두사미식 서술의 백미! 어떤 의미로는 꼭 읽어야 할 만한 책이다. 괴작을 원한다면 읽어도 후회는 없다. 뒤통수를 제대로 후드려 맞고 싶다면 보라. 취미가 고약하다면 소장해도 좋다. 난 취미가 맛이 갔어 ㅋㅋㅋ

열린책들을 믿었고 ㅠㅠ 장평과 페이지수를 보고 완전 감동해서 샀는데, 다 읽고 생각해보니 한권으로 묶지 않고 라노베로 권수 늘려서 냈으면 그냥 망하겠다 싶어서 한권으로 낸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무리가 한심하다. 하지만 난 이 책을 팔지 않아. 희대의 괴작으로 소장할 것이다 음하하..-_-

탄소경제와 거기 대응하는 사람들을 내세운 시작은 내맘대로 별 네개. 하지만 점점 작붕..이 아니라 스토리가 붕괴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중간 부분이고, 나중에는 일본판 인디펜던스 데이보다 더 맛이 갔다 싶을 정도의 막장이 되어버렸다. 영화라면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 트랜스젠더에게 힘이 솟게 하는 마법의 주문 부분은..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책이 좀전까지 탄소탄소 운운하던 책이 맞나 도중에 표지를 확인했을 정도. 하지만 그 전까지라면 추천한다. 정말 잘 나가다가 완전 막장행 스카이웨이를 타버려서 더 화가 난다고 이런건! 처음에 읽었을땐  말그대로 빡!치더니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초반에 기대를 부풀려놨다가 맥없이 꺼뜨려서 그런것 같고, 뒤를 다 알고 다시 읽어보면 이거 나름대로 꽤 웃기다......... 이런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 정줄놓고보면 볼만하니까 초반부랑 합쳐서 별 두개.. 뒷부분만 보면 별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작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썼는지 모르겠지만, 중간 이후 부분은 버리고 새로 쓰면 더 낫겠다. 번역자 후기에서 번역자의 고뇌가 느껴졌다.  ㅠㅠ  맘에 드는 종이질 두께 장평에 여백도 별로 없는게 완전 꽂혀서 샀지만.. 딱 맘에 드는 외형에 알맹이가 이럴 줄이야. 모든 물건을 살때 주의해야할 점을 하나 배웠다. 물건 외 다른 것에도 적용 가능한 교훈이라고 굳이 생각하니 책값이 아깝지 않아졌다. 굳이 에 방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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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01:54 2009/08/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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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본격적이었다. 뱀파이어-흡혈귀-라는 이제는 너무 식상하게 느껴지는 떡밥을 어디까지 썼나! 싶었다. 고전 드라큘라는 스릴과 서스펜스 덩어리, 영화 반헬싱은 여주인공이 죽어서 기억에 남고, 수키 스택하우스가 나오는 시체들 시리즈(최근나온 달라스의 살아있는 시체들이라거나..) 은 로맨스로 풀어놨다. 뱀파이어 연대기는 안 봤으니까 빼자. 얜 대체 어떤 식으로 풀었나 생각했다. 조금 새로운데 재미가 없었다는게 단점.  

언어학자이자 첩보활동을 하던 남자는 부인에 대한 협박을 받고, 뱀파이어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아 진행했지만 사건을 저지른 건 바로! (네타니까 생략) 특징적 변형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그랬다. 미스테리도 별로 못 느꼈다.











읽었던 책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데 이걸 알라딘에 걸자니 좀 그래서 안걸고 그냥 냅둔다. 책 이미지 걸기는 좋았는데. 리뷰라고 하기에는 너무 치졸하잖아. 근데 느낀게 별로 없다.. 범작이라서.

사실 엄청나게 잘쓴거거나 엄청나게 못쓴거거나 둘중 하나가 아니면 말이 길어질 여지는 별로 없는것 같다. 샹그릴라 가지고 쓰라면 분량이 얼마나 나올지..-_-





덧. 486쪽에 미들섹스가 언급되어서 깜짝 놀랐다. 같이 빌려온 책 제목이자 장소의 이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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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00:36 2009/08/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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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i  2009/08/19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거 읽고 좋다~ 그러면서 샀는데... 그 이후로 안보고있다 --;; 나 왜샀지...;
    • mysticat  2009/08/20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일단 사서 읽고 별로네..한책들이 많다 ㅠㅠ 나 왜샀지.. 팔어버려야지 ㄱ-
이곳에서 예약중입니다. 이번달 8일까지.

이영도님 팬분들 널리널리 알려서 단가도 떨어지면 좋겠습니다. 200명 넘어가주면 너무너무 좋겠다 ㅠ_ㅠ
이번이 3차 인쇄 정도 되는거 같아요.

예약페이지에서 가져온 신비로운 이야기와 잡담모음집에 대한 소개

「SINBIROUN iyagi」
- '네크로맨서' 이영도 님의 숨겨진 단편소설 SINBIROUN iyagi 수록!
- 팬들의 새로운 해석이 담긴 팬픽들 10편(몇몇 편은 추가 수록), 이영도 소설에 대한 고찰이 담긴 3편의 값진 비평 수록.
(한정판과 일반판에 실린 패러디는 시기적으로 재미가 떨어져 삭제되었습니다.)
- 들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어진 미니북 사이즈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은 모양!



「이영도 잡담 모음집」
- '네크로맨서' 이영도 님이 드래곤 라자부터 눈물을 마시는 새를 연재할 때까지
글 말미에 달아둔 잡담들을 Project S.I 에서 정리.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에는 주석을 달아둠.
- 이영도 소설을 읽을 때 같이 읽으면 이해가 두배.
- 피마새 잡담은 이영도 님의 요청으로 싣지 않습니다. 이영도 잡담 모음집은 현재 구하기 어려운 잡담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얼마 전에 연재가 끝난 '피를 마시는 새'를 굳이 실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건 직접 가서 읽어보세요. 신청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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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2:13 2005/08/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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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새 박스셋 주문 일주일하고도 며칠이 넘어서 오늘 받았습니다. 제 박스셋도 대략 맛이 갔군요. 상자가 찢어졌어요. 원래 어제 오기로 한 물건인데 집에 없어서 내일 다시 와주십사 해서 받은거라, 그때 맛이 갔던건가 싶기도 하고..
박스 위에서 힘만 조금 줘도 바로 나갈것 같더니 역시나 바로 나갔네요. yes24 에어팩이고 뭐고 개뿔 없고 달랑 상자 하나. 님아 맨허염. 왜 누구는 에어백 넣어주고 나는 택배박스 하나가 다요. 고객 차별 반성하라 반성하라. 닝기미샹샹.

허허허. 어쨌든 일단 왔으니 열심히 읽어봐야지.

폴랩 달력은 왔네요. 천경비록이 내손에 없을지라도 달력은 있으니 다행인가. 하하.
같이 주문한 '마님 되는 법' 도 휘휘 다 읽어버렸습니다. 웅하하. 우리집 삼돌이도 읽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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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18:11 2005/07/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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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새 한정판을 놓친 지금; 일반판 박스셋을 살까 단권으로 살까 고민했습니다.
둘의 차이는 박스의 유무와, 적립금의 차이. 단권은 20% 적립인데 비해서 박스셋은 10% 적립이었거든요. 할인율은 둘 다 10%로 같고요. 결국 나머지 10%의 적립금이 박스 가격인건가.. (9720원이네요; ) 어차피 사인본에 천경비록을 놓친 지금. 적립 9720원을 먹느냐 박스를 택하느냐의 기로에 서서 고민합니다. 하하.

그러다 결국 집에 책넣을데가 부족해서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판국에, 늬들 8형제는 눈마새 4형제처럼 꼭꼭 붙어다니렴. 이라는 바램으로 yes24에서 박스셋 주문했습니다. (마님되는법도 같이 주문했습죠. 진산마님 저 마님 빠순이예염;ㅁ; ) 병원다니느라 이러면 안되는데; 어제도 너무너무 우울해서 혜령이 생일선물 사주고 막 반지 사고 이랬는데 아하하하하하하하하-_-

yes24 한정판 결재 안된거때문에 yes24도 밉고 국민은행도 밉고 다 미워 미운데도 불구하고, 아직 남아있는 적립금 때문에 다른 인터넷 서점으로 옮기지 않고 있는 저도 참; 이러다 아마 못 옮길꺼예요. 허허;


덧. 18일 오후 11시 현재-_- yes24 다시 보니 결재할때 못봤던 '만원 할인쿠폰'이 보여서 얼른 주문취소하고 다시 결재. 아아 삽질 인생.-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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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11:49 2005/07/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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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노조스  2005/07/17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개월 지났다고 갑자기 피마새가 출간되었더군요. T-T
  2. 보리차  2005/07/1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Yes24에 남아있는 거액의 적립금 때문에 다른 가게에서 거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 이럴수가... Yes24가 요새 고객들에게 거만해진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던 건가!
  3. mysticat  2005/07/17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노조스] 휴가나오셨군요! 블로그가 우수수수 업데되기에 알아차렸죠 히히. 피마새 한정판 지름 실패는 꿈으로도 계속 리플레이될정도로 너무 아쉬웠어요-_ㅠ; 우어어. (우리모두 영도님 찬양 ;ㅁ; ) 질러놓고 나니 마음은 약간 편해졌는데 발송예정일이 23일 오후4시.OTL

    보리차] 암 거만해 거만하고말고. 피마새 일반판 박스셋에 끼워주는 달력은 왜 지네 맘대로 추첨해서 준다고 ?랠인지 알수가 엄써-_-;; 짱돌로 직격이 필요해; (이미 피마새 한정판 못사서 악감정 심화되어있음)
  4. 와코  2005/07/1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전 진작에 알라딘으로 옮겼습니다. 할인 쿠폰을 마구 뿌려대는 알라딘, 매우 바람직해요-0-; 이번에 책 지르면서 적립금 12000원, 쿠폰 12000원, OK 캐쉬백 10000원 사용으로 총 3만 4천원의 할인혜택을 봤답니다. 음화하하~ (저렇게 할인 받고도 결제한 금액은 삐ㅡ원-_-;;)
  5. mysticat  2005/07/1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르신거예요?^^
피마새 박스셋 지름 실패했습니다.; 알라딘은 11시 6분에 종료;
yes24는 한 15분이나 20분쯤 종료?
11시 땡 하자마자 대기하고 있었는데
국민은행 계좌이체 국민카드 결재 다 실패.. 초난감-_ㅠ
국민은행 홈피가보니 인터넷뱅킹 다운-_-
이럴순 없는겨 세상이 나한테 이럴순 없는겨;ㅁ;ㅁ;ㅁ;ㅁ;

아아. 힘없다..


덧) 국민은행 난리가 나도 왜 하필 나 피마새 지를 때 나냐고; (관련기사)
이게 뒤로 엎어져도 코가 깨진다는게 아니면 뭐시냐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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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5 11:32 2005/07/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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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zzie  2005/07/15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지금 밸리 새로 등록된 글에 피마새 지름 실패&예스24 저주글이 5개는 보임ㅠㅠ
  2. mysticat  2005/07/15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결재 페이지까지 6번 갔다가 6번 뻑난 심정 ㅠ_ㅠ 다죽여버리게따 ㄱ-심정이예요.. 목잡고 짤짤 흔들고 싶어(누굴?; ) 엉엉
  3. fazzie  2005/07/1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튼 책 한권 때문에 은행 인터넷이 다운되다니 굉장하네..좋은 현상이심. (끄덕끄덕..)
    옥션..을 노려보심이 어떻소;;
  4. mysticat  2005/07/15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국민은행이 피마새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1시 40분부터 재개한다고-_ㅠ; 그래서 카드랑 이체가 전부 실패했던가봐요. 근데 국?은행 지금 가보니깐 12시 넘어서 연다네.. 하필 피마새 지르는 날에 이럴건 뭐랍니까 -_ㅠ 안쓴돈 빠져나가 있으면 죽여버릴테다 ㄱ-;;
    옥션에 올라오기나 할까요;; 자주 가는 헌책방 아저씨한테 박스째로 들여오면 부디 부디 전화해달라고 말해둬야지-_ㅠ;; 슬퍼요 엉엉..
  5. 보리차  2005/07/1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흡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국'?'은행이라니;
  6. mysticat  2005/07/17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러네 나 엄청 흥분했었네.. 저거 저날 하루 종일, 다음날 하루 종일 이틀을 여러 사람들한테 ?랠해놓고 나서 지금 약간 정상화되었다오. 내 빠순 인생에 한정판 지름을 실패하다니 이건 팬질하면서 콘서트 예매표를 못샀다거나 표는 샀는데 선착순 200명 안에 못들어서 팬을 부비부비할 기회를 놓쳤다거나, 선착순 200명 안에 못들어서 특별 쇼케이스를 놓쳤다거나, 선착순 200명 안에 못들어서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같은 그이를 만져보지 못했다거나 하는 문제와 비슷한 정도의 심도를 갖고있단 말일세! (..아직도 정상은 아니로구먼; )
이영도 '피를마시는새' 출간 진행 카페에 천경비록 이미지가 떴습니다. 천경비록은 라수 규리하가 쓴 책.. 인데 같은 제목의 백지책을 양장으로 제본해서 사인본 한정으로 끼워주는거라더군요. 이미지 너무 이쁘게 나와서 이거 못받으면 대략 3일 잠 못잘거 같은 아이템.. 우어어.

..밤새서 새로고침 하는 한이 있어도.. 전집셋 사고 천경비록 받아야지. (불탐)
OLYMPUS OPTICAL CO.,LTD | C4040Z | Program | Multi-Segment | 1/100sec | F1.8 | F1.8 | 0EV | 7mm | ISO-100 | No Flash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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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22:15 2005/07/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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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에스탄  2005/07/12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를 보고 결국 사인본 1권을 질렀습니다. OTL
    천경비록 너무 멋지게 나왔네요.
  2. mysticat  2005/07/12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정말 너무 멋져요 센스가 대박.. 황금가지 마케팅 A+ 줍니다 ㅠ_ㅠ
    전 전집셋으로 지를 예정인데 천경비록이 따라와야 할텐데 말이죠...영도님 팬들은 하도 많아서 과연 어찌 될지 ㅠ_ㅠ;;; 책 받으시고 저 염장 질러주세요 ^ㅁ^
알라딘, 사인 단행본 이미품절. 우후후.

15일 전집세트 지를예정. 16일 오후3시 교보문고 이영도 사인회. 천경비록이여 기다리라. 버럭.
윤허는 이미 받아 놓았다(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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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10:29 2005/07/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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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zzie  2005/07/08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가고 싶다아-0-
  2. mysticat  2005/07/11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이영도씨 사진 봤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예요 ;ㅁ;
  3. 시넬  2005/07/11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마새, 한꺼번에 사기엔 너무 부담이에요. 쥘쥘ㅜ_ㅠ
  4. mysticat  2005/07/11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웅.. 세트 사려는데 천경비록 백지책 끼워주는게 아니라서 또 낭패-_ㅠ 천경비록 너무 예뻐요. 으헉헉.
출처는 여기

1일 책제작, 8일 사인본 1권 이벤트, 11일 대형서점 배본, 15일 박스셋이벤트 으음.

이거야말로 질러라.;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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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13:26 2005/06/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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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차  2005/06/3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리복타 오디오북을 위해서 그만 질러라! -0-/! 그만 질러라!
  2. mysticat  2005/07/0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어. 머리는 알고있으나 손은 그에 따르지 못한다 털썩;
여기저기 서핑하면서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요번주에 봤다. 뭔가 하고 봤더니 작가 이름이 눈에 익는다. 어라 어라 어디서 봤지.. 했더니 그사람이었다. 토탈호러 단편 중에서 제일 좋아했던 샌드킹 작가. 으아아아. 그렇구나..하고 재미있다는 사람들 말을 단번에 이해했다. 재미있을꺼야 재미있을꺼야.. 머리속에서 사라 사라 사라.. 그분이 소리치고 있다. 읽어봐야지.

샌드킹 번역 올려놓은 페이지가 있네요. 일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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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22:07 2005/03/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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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bbath  2005/03/22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판 번역이 엉망이긴 하지만 그래도 작품의 우수성을 말아먹는 수준은 아니죠. 재미있습니다. 매 챕터의 밀도가 굉장히 빡빡해요.
  2. mysticat  2005/03/22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번역이 엉망인가요? 그렇다고 원서 읽을 수준은 아닌데. 으으. 번역이 엉망이라도 우수한 작품이라니. 귓가의 '질러라 질러라'소리의 볼륨이 더 커졌어요. ^^
  3. sabbath  2005/03/22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번역은 안 좋기로 "무척" 유명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 한국어판의 3대 악점(약점도 아니고 악점)이 번역, 분책, 출간 지연이었는데 일단 최근에 3부가 나왔으니 출간 지연 문제는 해결됐지요. 분책은, 기존에 각 4권으로 출간된 1, 2부도 다시 3부처럼 두 권짜리 양장본으로 나온다니 어느 정도는 해결된 것 같지만… 번역은 구제불능입죠.

    1, 2부 양장본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 3부와의 통일성을 원하신다면 기다렸다 사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4. sabbath  2005/03/2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출판사 게시판에 가보니 1부 개정판(양장본)은 4월 중에 나올 예정이라는군요. 문제는 2부는 아직도 재고가 많이 남아서 개정판 출간 계획은 미정이라는 것.
  5. mysticat  2005/03/2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렇다면 결론은 근처 도서관을 이용하는것..(;; ) 구제불능에 안 좋기로 '무척'유명하다니 이것참.. 사려고 마음먹기 힘들어지네요ㅠ_ㅠ 자세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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