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세종로의 밤 : 집회의 법칙
- Posted at 2008/06/27 12:06
- Filed under Sleepy Realms

NIKON D200 | 1/30sec | F3.2 | 30mm | 2008:06:26 23:05:57
사진은 살수차와 분말소화기의 대접전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염장혼!
어제 집회는 점점 하드해지고 있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수 있었네요. 일종의 시위의 공식으로 자리잡은 몇가지가 보여서 즐거웠습니다. 전경버스 줄다리기나 살수차 이후의 모닥불 같은거.;
어제 새벽 집으로 돌아오면서 택시기사 아저씨와 촛불집회의 끝.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답이없어요 답이;;
경찰들도 뭐랄까. 슬슬 진압의 패턴같은게 보이고, 대응하는 시민들도 이에 맞서는 양상이 정례화 된 모습이 보이더군요. 전경들이 측면으로 진입할때 다 인도로 빠졌다가 뒤에 슬금슬금 모여서 연행을 방해하는 모습.ㅋㅋ 덕수궁근처에서는 임의동행을 시도하던 모 경찰서 강력계 형사가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평생 당할 고초를 다 당하고 계시더이다. 왜 그러셨어요.
확성기녀(..)가 마이크만 잡으면 노래를 부르던 모 카페 여성회원들 간지작렬.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간대요 아 미운사람~"
Posted by es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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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문화제, 촛불집회,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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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간지난다!!!
방패의 사용 목적을 제대로 지키고있으심다!-
네가 한번 맞아-_-보면 생각이 달라질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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