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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holi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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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80sec | F5.6 | 28mm | 2007:08:19 18:25:35

아름다운 사진:)


유난히 기차를 사랑하는 본 블로그에서 Trainholic 시리즈 제 3탄을 출시하였습니다. :)

집에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경산으로 가다보면 대구시와 경산시의 경계로 경부선 철도가 지나갑니다. 경부선 철도는 기차 운행간격이 짧기때문에 기차사진을 찍고싶은사람이라면 이쪽이 제격. 게다가 대구역 이남으로는 KTX도 일반선로로 다니기 때문에 가까이서 운행하는 KTX열차를 보고싶은 사람이라면 이런 곳을 포인트로 삼아 움직이기도 합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진보단 목숨이 먼저입니다. 무(모)한 도전은 TV로 만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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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500sec | F2.2 | 85mm | 2007:08:19 18:02:21

대구-경산 사이에는 경부선 철도위로 지나가는 도로가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도로가 되겠습니다. 이 도로 근처로 해서 철길 근처까지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자꾸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철길에 근접해서 사진찍는 일은 매우매우 위험한 일이며, 새마을호나 KTX는 운행소음이 작은데다, 위 장소는 곡선형이라 열차가 가까이 올때까지 알아채기 힘든곳입니다. 혹여나 이곳에 가실 분이라면 매우 주의깊은 행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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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80sec | F8 | 28mm | 2007:08:19 17:56:47


저 멀리보이는 육교까지가 오늘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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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500sec | F2.2 | 85mm | 2007:08:19 18:02:40

사진촬영 중 전화받는사이에 불쑥 튀어나온 KTX. 오른쪽에 보이는 신호기 박스덕분에 KTX기관사분도 저를 발견하지 못해서 경적도 울리지 않았습니다. KTX는 운행소음이 정말 작아서 가까이 오기전엔 소리도 듣기 힘듭니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지하철 등과 다르게 철도는 좌측통행입니다. 반드시 신호기 방향으로 열차가 주행하지 않기때문에 이쪽으로 오겠지 생각하고있다가 뒤에서 달려오는 열차와 정면충돌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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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80sec | F5.6 | 28mm | 2007:08:19 18:09:09

다시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새마을호. 기관사님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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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80sec | F5.6 | 28mm | 2007:08:19 18:15:13

비록 일반선로이지만, KTX주행속도는 다른열차보다 빠른편이기 때문에 셔터속도가 제대로 안나오면 정지된 사진을 찍기 힘듭니다. 이 사진은 위의 KTX가 아니라 두번째로 지나간 KTX. 멀리서 기차가 올때 백색광이 보이면 KTX. 백색광 세개가 보이면 신형전기기관차, 주황색 등이보이면 디젤기관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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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50sec | F5.6 | 28mm | 2007:08:19 18:27:31

목적했던 육교에 올라와서 만난건 2중 철망. OTL 이래선 사진찍기 힘들죠. 장망원렌즈로 최대한 철망에 가까이 달라붙으면 철망은 거의 사진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져간 렌즈는 28/60/85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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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50sec | F5.6 | 28mm | 2007:08:19 18:29:30

28mm F3.5로 찍으면 철망이 이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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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200sec | F2.2 | 85mm | 2007:08:19 18:37:28

하지만 철망은 공중선 위에만 설치되어 있어서 육교 좌우측으로는 얼마든지 기차를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사진은 북으로 북으로 올라가는 컨테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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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100sec | F2.8 | 85mm | 2007:08:19 18:44:28

몇대째인지 셀수도 없는 KTX. 아까 기차는 좌측통행 한다고 했으니 이 KTX는 뒷면이 찍힌겁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백색 전조등이 아니라 빨간색 거리등이 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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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100sec | F8 | 28mm | 2007:08:19 18:58:51

기차사진을 찍는 사이에 해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육교는 장애인용 통로를 3단으로 비틀어놓은 재미있는 구조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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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50sec | F3.5 | 28mm | 2007:08:19 1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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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100sec | F3.5 | 28mm | 2007:08:19 18:52:52

이렇게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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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500sec | F2.8 | 85mm | 2007:08:19 18:43:13

여름해가 뉘엿뉘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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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50sec | F5.6 | 28mm | 2007:08:19 1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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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4000sec | F2.2 | 85mm | 2007:08:19 18:33:35

독특하게 갈라지는 통로들 사이로 해가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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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25sec | F5.6 | 28mm | 2007:08:19 19:00:49

야간촬영장비도 가지고는 갔는데, 대구의 더위는 가히 명불허전이라. 깨끗이 포기하고 귀가.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맨몸인 사람이 열차와 접촉하면 경상이고 중상이고 없습니다. 나중에 뒷처리 하시는분들은 젓가락-_-과 비닐봉지-_-를 들고 조각-_-을 찾아야 하는 크나큰 불상사가 생깁니다. 아울러 아무 죄없는 기관사분들도 죄책감에 힘들어하시고 심한 경우는 기차 운전도 못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대로 위험한행동을 하지 마시고 안전한 취미생활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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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tea

2007/08/19 21:35 2007/08/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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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sticat 2007/08/20 06:49 # Edit/Remove Reply Permalink

    해 지는 사진이 터너 같구려.ㅎㅎ
    철조망이 있어서 더 임팩트가 있는거같은데 ㅋㅋ 기차 사진들 철도공사 공식 포스터 같은 느낌이 나염. 커브 도는걸 위에서 잡아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넣은 거. 우리 집에다 미니레일 깔고 놀까?ㅋㅋ
    일본 철도매니아들은 저런 사진 찍는다고 며칠전에 와서 명당자리 찜하고 간다던데 ㅋㅋ

    사진에선 더위가 느껴지지 않지만 쩌는 습도였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삼. 님하에게 경탄을 보내오!

    1. Reply: estea 2007/08/20 07:09 # Edit/Remove Permalink

      제임스 터너라니; 이리황공할데가.;;

      철도청 홍보사진이 언제나 저런식이잖에 그래서 한번 따라해보고싶었심. 미국은 기관차 4대 연결해서 1KM쯤 컨테이너를 끌고 달리다가 산을 구비구비도는-_-사진도 있던데. 땅이넓어서 그런가.;

      이번주도 내내 덥다는데 큰일이다.;ㅁ;

  2. 이바 2007/08/20 20:56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아, 자꾸 비닐봉지에 젓가락들고 철도를 누비는 철도원들의 표정이 떠오른다...

    1. Reply: estea 2007/08/20 21:48 # Edit/Remove Permalink

      뭐 하이타이와 쇠수세미; 보단 낫잖에.;;

  3. Alice 2007/08/29 23:05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철도청홍보사진에 동감..ㅠ.ㅠ
    위험을 무릅쓴 도전에 경의를..

    1. Reply: estea 2007/08/29 23:55 # Edit/Remove Permalink

      내가 찍다 사고당할것보다 누가 따라하다 막장테크타는게 더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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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holic #2

이런저런 바쁜일을 이리저리 피해가며(..) 산더미같은 난제를 회피하던 중에 어느 수줍은(..;;) 청년의 전화를 받았다. 예전 대학교 동아리의 현직 06학번 회장.(ㅎㄷㄷ)  용건은 무려 홈커밍데이.
학과에서도 안불러주는 잊혀진 은자를 불러주시다니 이리 감읍할때가.

1박2일간 학교에 다녀오면서 D200용 세로그립MB-D200 을 산 이후 최대사용량을 기록하며 연습 많이 했습니다.ㅋㅋ 이 중 기차를 타고 왕복한 와중에 찍은 사진들을 골라봅니다.

다음 사진은 경부선 철도를 오가며 찍은 사진이며, WWE의 광고문구와 같이 Don't Try This at Home. 경부선 철도 다이어그램을 모두 외우고 있지않는한 되도록 시도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일부 구간을 공유하는 KTX열차는 기관차무게만 973톤. 속도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대로 시속 300km입니다. 최고속도 구간에서 사람이 피할수 있는 속도가 아닙니다.
또한 일부 사진은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1호차 뒷창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반적으로 상행(부산->서울방향) 무궁화호는 발전차가 기관차 뒤에 연결되어 있어 제일 뒷차량 객차 다음은 바로 철길입니다. 이런 상행선 제일 뒷 차량 통로문은 철사나 볼트로 고정되어 있는데 절대로 이것을 풀고 사진을 찍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철길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흔들리고 달리는 기차에서 철길로 떨어지면 많이 아픈 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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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200sec | F4.5 | 18mm | 2007:05:19 11:24:24


1988년까지 생산된 무궁화호 객차 화장실은 개폐식 창문이 달려있습니다. 이후에 생산된 (주) 디자인리미트 제작 차량들은 젖빛 불투명 고정식 유리로 되어있는데요. 예전 대전역에서 정차한 무궁화호 객차에 이 불투명유리가 어찌된일인지(아마 운행과정에서 물이 묻었거나 하는 일일듯) 안이 비쳐보여서 화장실 안에 계시던 어느 여성분의 모습이 플랫폼에서 기다리던 사람들한테 보여서 소동이 일어났던 적이 있었지요.
 기차 및 기차역에서 흡연이 금지된 이후 88년형 무궁화호 화장실은 승무원 몰래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몇 안되는 공간이 되었지요. :)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흡연은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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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5sec | F8 | 135mm | 2007:05:20 0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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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25sec | F8 | 135mm | 2007:05:20 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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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30sec | F4 | 135mm | 2007:05:20 03:21:39

위의 세 사진들은 조치원역 상행방향에서 바라본 조치원역 풍경들입니다. 기차시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고 보험을 넉넉하게 들어놓으신 분들만 시도하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위 사진들은 조치원역 하행방향 철길 레일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찍은 장노출 사진들입니다. 수평이 안맞는 이유는 레일 윗부분이 평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무거워서 삼각대를 놓고갔지요.(-_ㅠ)

대체로 85mm F1.8렌즈와  Nikkor Ai-s 50-135mm F3.5렌즈로 찍었습니다. 초점 맞추려면 레일위에 낮은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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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125sec | F8 | 52mm | 2007:05:20 08:06:51

이건 서울->부산행 무궁화호 뒷칸이 위에서 말한것처럼 발전차 없이 운행하길래(신형 전기기관차 연결시 발전차 없이 운행합니다), 뒷칸 창문에 대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예전 철도청 CI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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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125sec | F8 | 46mm | 2007:05:20 08:07:28

신탄진역 정차 직전에 지나게 되는 금강철교입니다. 미리 노출 정해놓고 타이밍만 맞추면 괜찮은 결과물을 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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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160sec | F8 | 25mm | 2007:05:20 08:16:42

신탄진역을 지나면 나타나는 KTX전용선과 경부선철도, 호남선철도가 분기하는 대전조차장 구내의 철길입니다. 좌우로 보이는 사각형기둥들 위로 KTX전용선이 지나갑니다. 수색철도차량기지에 버금가는 정도로 넓게 펼쳐진 조차장을 볼 수 있습니다. 좌우 첫번째기둥에서처럼 기차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카메라와 가까운 곳은 포토샵 모션블러 효과처럼 진행방향으로 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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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 1/15sec | F2 | 85mm | 2007:05:20 23:01:10

마지막 사진은 자다가 부산역(-_-)까지 갔다가 검표원에게 부탁해서 서울행 마지막 무궁화호를 타고 올라오다 찍은 부산역 풍경입니다. 아무래도 흔들리는 기차가 걱정되어 조리개를 많이 안조인 덕에 상당히 부드러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

기차를 탈 일이 있으면 카메라를 챙기세요. 작은 수고로 주제가 확실한-_-!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철길을 찍는데 이 이상 확실할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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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tea

2007/05/30 01:14 2007/05/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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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바 2007/05/30 09:59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어느 세월에 사진기에 있는 사진들을 다 볼 수 있을지.... (.....)

    크릉크릉,

    1. Reply: estea 2007/06/04 01:06 # Edit/Remove Permalink

      피카사 같은 그림관리프로그램을 쓰렴. :)

    2. Reply: 이바 2007/06/04 01:27 # Edit/Remove Permalink

      피카사 피카사,
      깔아놓고 자러가야지. 에효.

      피곤해용.

      자다가 부산역까지 가서
      검표원에게 어떻게 말을 했길래

      다행히 돌아가실 수 있었는지~?
      ㅎㅎ

    3. Reply: estea 2007/06/04 01:41 # Edit/Remove Permalink

      그냥.

      "자다가 더왔네요-_-+" 라고 하면 표에 '회송'이나 '오집표' 라고 써서 아무차나 타고 가라그래. 대신 입석-_-+이지;

    4. Reply: 이바 2007/06/04 20:40 # Edit/Remove Permalink

      유휴~ 입.석.

    5. Reply: estea 2007/06/04 21:56 # Edit/Remove Permalink

      라고해도 대부분 밤시간엔 차가 비어있으니 진짜로 서서 오는건 아니란다.ㅎ

  2. mysticat 2007/05/30 12:47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사진 정리도 일인데 고생하셨소 ㅠㅠ;;
    난 첫 사진이 제일 좋구려 ~ㅎㅎ

    1. Reply: estea 2007/06/04 01:07 # Edit/Remove Permalink

      님하도 카메라를 들고 화장실로 숨어드는(..) 거요.ㅋㅋ

  3. 보리차 2007/06/02 08:58 # Edit/Remove Reply Permalink

    목숨 걸고 찍은 사진 잘 봤다~
    '달리는 KTX의 정면 사진입니다' 같은 거 올라오면 DC 횽아들 난리나겠는데?

    1. Reply: estea 2007/06/04 01:08 # Edit/Remove Permalink

      장망원렌즈만 있으면 달리는 KTX정면사진 못찍을것도 없지.;
      그리고 어차피 KTX는 앞뒤 똑같이 생겨서 뒤에서 찍어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앞사진인줄 알어-_-a;

      참고로 구별방법이, 기관사가 없으면 뒷면, 펜터그래프가 올라와있으면 뒷면, 전조등이 켜있으면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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